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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으로 즐기는 뉴욕식 브런치!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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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라고 해서 너무 비싸다거나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드시 외식으로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초보자도 약간의 센스와 조리팁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쉽게 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브런치입니다. 단돈 5000원 짜리 한장이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근사한 브런치가 가능합니다.
‘사계절만찬’의 김학순 셰프가 저예산으로 간단하면서도 멋지게 브런치 만드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김 셰프는 “브런치란 딱 정해진 레서피와 틀에 관해 정답이 있는 요리가 아니라 본인의 입맛에 맞고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레서피를 토대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감해 자신만의 멋진 브런치를 꾸며봅시다.

글,사진,출처: 쿠켄네트 (www.cookand.net)

연어와 스크램블에그
재료
토마토 1개, 가지 30g, 해쉬브라운 1개, 베이컨 2장, 애호박 30g, 계란 2개, 우유 30ml, 훈제 연어슬라이스 2장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가로 방향으로 2cm두께로 자르고 씨를 제거합니다.
2. 씨를 제거한 토마토에 소금, 후추, 타임을 뿌린 후 오븐에서 180도로 3분간 굽습니다.
3. 가지와 호박은 어슷하게 썰어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그릴에서 굽습니다.
4. 해쉬브라운은 팬에 기름을 둘러 구워냅니다.
5. 베이컨도 팬에서 촉촉하게 구워냅니다.
6. 계란과 우유를 섞어 깊은 보울에 푼 다음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저으며 보슬보슬하게 익힙니다.
7. 접시에 연어를 비롯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담아내 완성합니다.

프렌치토스트와 허브감자
재료
식빵 3쪽, 어린잎 10g, 새우 4개, 알감자 3개, 계란 2개, 베이컨 0.5장, 우유 10ml, 파슬리 가루 약간, 오레가노 가루 약간, 버터 10g, 다진 마늘 조금,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식빵은 사선으로 썰어 놓습니다.
2. 계란 1개와 우유를 잘 섞어 볼에 담고, 그 물에 식빵을 충분히 적셔 팬에 굽습니다.
3.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다진 마늘과 후추, 올리브오일로 양념한 후 팬에서 살짝 굽습니다.
4.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썬 다음 기름에 튀긴다. 튀긴 감자는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 파슬리 가루, 오레가노 가루, 소금을 넣은 다음 다시 팬에서 볶습니다.
5. 남은 계란 한 개는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구운 다음 토스트 위에 올리고, 구운 베이컨을 다져 고명처럼 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