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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도 어려운 국수 요리? 면요리 만능 백서가 떴다!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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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들이 발벗고 나섰다.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주기로 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제품의 정보를 공유하고 응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강좌를 통해 요리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더욱 맛나게 즐기는 비법을 알려주니 이만한 것이 없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곳이 ㈜농심이다. 농심은 면 전문회사답게 자사 대표 웰빙면 제품인 후루룩국수, 쌀국수뚝배기설렁탕, 둥지냉면 등의 다채로운 제품들로 면요리를 구성하여 더욱 풍성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왔다. 면요리를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즐길 수 있게끔 해주니 이용고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인기만점 ‘면요리교실’
이번엔 ‘후루룩국수’~!

농심 맛있는 면요리교실은 면 한 봉지로도 쉽게 만들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면요리를 소개한다. 근처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한 실용적인 수업이기에 신청자들도 많다. 농심 면요리교실 가을학기는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이마트, 홈플러스 등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후루룩국수와 쌀국수뚝배기설렁탕을 이용한 일품 면요리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농심의 면은 무엇보다도 중요 관심사인 ‘건강’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깐깐한 주부들을 만족시켰다. 농심 웰빙면류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Non-Frying 면이 특징이다. 더욱이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먹어온 음식이 바로 웰빙 건강식이라는 인식에 발맞춰 국수, 짜장, 설렁탕, 냉면 등의 메뉴에 기존 유탕면보다 낮은 칼로리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

후루룩국수는 전통 잔치국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탄생시켰다. 면, 국물, 고명을 모두 따로 준비해야 하는 까다로운 국수요리가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겐 희소식이다. 간편하게 3분이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든든한 한끼가 완성되니 말이다. 맛도 깔끔하고 담백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기가 좋다. 쌀국수뚝배기설렁탕은 쌀 90%의 쌀면에 사골과 쇠고기를 36시간동안 우려낸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쌀로 만든 국수라 국물에 밥 한 그릇을 말아먹는 것 같이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김지혜 강사(34세) 는 쿠킹클래스를 수 차례 진행해온 베테랑이다. 타고난 말솜씨와 손놀림으로 주부들에게 인기 강사로 손꼽힌다. 면요리 교실은 강사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도 유익함에 수강생들의 호응이 좋기 때문이다. 김씨 역시 ‘우선 면요리 교실은 브랜드에 대한 믿음 때문인지 참여율이 굉장히 높아요. 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니까 수강생들도 참 좋아하구요.’라며 강의실 분위기를 전했다. 그 동안 수강생들은 인스턴트 국수는 간편하게 즐겨야 한다는 생각에 조리법을 따라 만들기만 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후루룩국수가 다른 재료와 만나면 무궁무진한 변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했다. 저렴한 비용으로 어디서도 접하지 못하는 알짜배기 강좌를 접할 수 있다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닌가.

시원한 국물로 입맛 사로잡는
<굴 후루룩국수>

* 재료 : 후루룩국수 1봉지, 굴 또는 조갯살 70g, 북어포 10g, 마른 고추 1개, 대파 조금, 애호박/당근 각 1토막
* 만드는 법
1. 굴이나 조갯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놓고 북어포는 물에 담갔다가 바로 건져 살짝 불린다.
2. 물(650ml)이 끓으면 후루룩국수 분말 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은 후 마른 고추를 잘라 넣어 매운 맛이 우러나도록 조금 더 끓인다
3. 국물에 후루룩국수 면과 북어포, 채 썬 당근과 애호박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4. 굴(조갯살)과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조금 더 끓인다(면을 넣고 조리시간은 3분을 넘지 않는다).
5. 후루룩국수 양념장을 국수 위에 올린다(기호에 따라 삭힌 고추나 쪽파 등을 첨가해도 좋다).
Tip. 계절에 따라 구하기 쉬운 조개나 굴을 넣어 만든다













창의력 쑥쑥!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


2011년, 대한민국 엄마들이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프로젝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어릴 적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 중, 창의력이 유아교육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요즘 아동들의 교육 방법 중 뜨는 것이 바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수업이다. 농심 면요리 교실에서도 어린 수강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키즈 특강은 아동들이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하는 수업이다. 아이들에겐 무엇이든 새롭고 신기로운 체험으로 처음 경험해보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의 감각을 일깨우고 이런 자극으로 지능 또한 향상 시킬 수 있게 된다.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활동을 통해 창의력 발달됨은 물론, 편식 습관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요리수업은 더 없이 인기가 좋다.

‘엄마한테 만들어주려고 왔어요~’ 강의에 참여한 꼬마 수강생들은 일제히 입을 모아 말했다. 이번 강의는 다름아닌 아빠와 함께 하는 면요리 교실. 매일 양복차림의 딱딱한 모습밖에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강의장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나왔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은 색다르다. 엄마의 도움 없이 아빠와 ‘우리 엄마를 위해’ 요리를 만든다는 기대에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수강생들 중 열띤 의지를 보인 한상원(37세)씨는 아빠와 함께 하는 면요리 교실 강좌에 매우 흡족해 했다. ‘직장 때문에 아이랑 놀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이번처럼 딸과 저만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라며 꽤나 만족스러운 반응이다. 또 ‘오늘 잘 배우고 돌아가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해줘야죠’라고 말을 이었다. 오늘 저녁 한상원씨댁의 식탁에는 무엇보다도 값진 만찬이 펼쳐질 것이다.


영양만점, 인기만점!
<불고기 후루룩국수>

* 재료 : 후루룩국수 1봉지, 쇠고기(불고기용) 150g, 양파 1/6개, 대파 1/4대, 당근 1/8개, 팽이버섯 1/2봉지), 불고기양념( 설탕, 맛술, 다진마늘, 참기름 각 1큰술, 간장 1.5큰술, 깨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1/4작은술, 후루룩국수 분말 스프 1/3봉지)
* 만드는 법
1. 불고기용 쇠고기를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핏물을 제거한다.
2. 볼에 1.의 쇠고기를 넣고 불고기양념 재료를 분량대로 넣어 버무린 뒤 냉장고에 넣어 30분간 재워 둔다
3. 양파와 당근은 채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뗀다
4. 끓는 물에 면을 넣고 2분 정도 삶은 뒤 물기를 빼고 찬물에 헹군다.
5. 팬에 불고기를 익히다가 3)의 채소와 국수사리를 넣고 볶아 준다
Tip. 불고기양념을 할 때 배 또는 키위, 조금 넣어 밑간을 하면 고기가 부드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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