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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통마늘을 부드럽게 튀겨 매콤하게 볶아낸 통마늘고추장소스조림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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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통마늘 90g

미니 새송이버섯 300g

대파 1대

풋고추 2개

식용유 4큰술

후춧가루 약간 통깨 약간

고추장소스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청주 1큰술



만드는 방법

1.  통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고, 새송이버섯은 지저분한 밑동을 잘라낸다.

     풋고추와 대파는 2cm 폭으로 썬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통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서 튀기듯 노릇하게 굽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새송이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볶다가 후춧가루를 뿌리고 건져 펼쳐 식힌다.

3. 팬에 분량의 고추장소스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한소끔 끓인다.

4.  끓는 소스에 식힌 통마늘과 새송이버섯, 풋고추, 대파를 넣어 볶는다.

     자작자작 소스가 졸아들면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마늘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우리 몸에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강한 향이 흠이다.

따라서 마늘을 식용유 두른 팬에 얹고 약한 불에 튀기듯 노릇하게 구워내면 톡 쏘는 알싸한 맛과 강한 향이 부드러워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