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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켄네트가 2014년 Top 20 Food Trends를 소개합니다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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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Top 20 Food Trends를 소개합니다.

 

1. 지역에서 얻어진 육류와 해산물

- 특정 지역에서만 얻어지는 육류와 해산물을 신선한 상태에서 공급 받아 우리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각 지역마다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축산물과 해산물, 농산물등이 있어요 그것을 이용하여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선함은 식재료의 생명입니다.

2. 지역 특산물

- 특정 지역에서 나는 생산물을 이용하여 메뉴를 개발하여 가공하거나 지역 식당들의 효도 상품으로 농가에 수익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농가맛집 등이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메뉴의 개발로 상품화시켜 그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소비자에게 그 지역의 문화를 식탁에 올려 스토리 있는 밥상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지역 특산물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3. 환경 보호

- 환경을 지키면서 친환경 먹을거리를 생산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농산물이나 축산물 등의 주변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농산물에 스미는 중금속 등을 줄이는 노력이 앞서고 있으며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 등을 보호함으로써 인간과 동물들이 함께 건강해지는 이중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번째 실천은 환경보호라 할 수 있습니다.

4. 건강한 아이들의 밥상

- 엄마들의 관심은 얼마나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느냐에 있습니다. 건강함은 먹을것에서 부터 관리 해야 합니다. 위생적인 음식과 영양소가 가득한 식단을 아이들에게 먹임으로써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이 곧 건강과 직결되기에 건강한 열량 보다는 영양이 풍부한 제철음식과 과일 등을 먹임으로써 건강한 아이들의 밥상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5. 글루텐이 첨가되지 않은 요리

- 밀가루 음식이 보편화 된 요즘, 밀가루의 빈영양소는 많은 문제를 가져옵니다. 열량은 많은데 영양소는 없는 빈 영양 식품이기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비만이 여기에서 많이 오며 입 안에서 달고 맛있게 먹는 음식은 뇌에서 자극을 주어 자꾸 먹고싶다, 배가 고프다라는 이상 자극을 신체에 보내 열량이 넘처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먹고싶어지는 것입니다. 계속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밀가루에 들어있는 글루텐 즉 밀가루가 첨가되지 않은 통곡물요리가 영양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향을 바꾸어 찾고 먹고 있습니다.   

6. 특정 지역 생산물

- 특정 지역의 생산물이라함은 텃밭에서 가꾼 소박한 채소등을 식당의 메뉴에 포함시켜 농산물등을 방문한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사지 않고 출처가 분명한 정성들여 키운 채소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먹을 수 있게 가공을 하거나 메뉴로 개발하여 이윤을 내고 있는 특정 식당들을 이야기 합니다. 요즘은 아파트에서도 개인 정원을 꾸며 작은 화분에 상추나 깻잎, 고추등을 키워서 직접 수확하여 먹거나 동네 친한 지인과 나누어 먹기도 합니다. 아주 맛있는 식재료이지요... 정성이 가득한 식재료이니 그 맛은 굉장합니다.

( 음식점의 텃밭 길러낸 채소, 과일들)

7. 아이들의 영양

-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먹을거리, 아이들에게 제공한 식사와 간식 등에 따라 성장이 달라집니다. 비만하여 지느냐, 건강하게 쑥쑥 자라느냐, 그 아이의 식습관을 보면 그 아이의 건강 상태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핵가족화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해지기 쉬운 아이의 밥상, 그러나 꼭 잊지말아야 할 것은 아이들의 먹을거리의 시작인 밥상입니다. 밥상머리 교육이라하여 예전에는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하였습니다. 대화를 통하여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균형적인 식사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도 챙기는 양질의 영양인 것입니다. 제철 음식과 과일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밥상을 차려준다면 아이들의 맑은 웃음은 늘 함께 할 것입니다.

8. 밀가루 없는 라면과 파스타

- 밀가루처럼 가공된 식재료를 많이 이용하는 빵과 국수, 파스타 등은 빈영양소입니다. 열량은 높지만 영양소는 전혀 없는 비만해지는 지름길의 음식인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밀가루는 탄수화물을 계속 섭취하려는 현상을 일으켜 계속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탄수화물 중독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스타와 라면의 주 재료인 하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껍질이 덜 깍인 밀이나 쌀가루를 가공하여 만든 쌀국수등을 라면과 파스타를 대신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라면도 밀가루로 만든 의미의 인스턴트가 아닌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가정에서 만드는 요리의 일환으로 나타나는 추세이다. 한마디로 인스턴트가 아닌 자연 식재료를 이용한 자연 그대로의 맛이 담긴 신개념의 라면과 파스타인 것이다. 건강한 먹을거리로 바뀌는 것입니다.

9. 환경이 파괴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난 해산물

- 뉴질랜드는 청정한 바다 자원을 가진 축복의 나라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잡힌 어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바다가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해역이다. 우리나라는 쓰레기를 모아 바다에 투척하기도 했잖은가, 그 쓰레기를 먹이로 먹고 성장한 어류나 각종 해산물은 몸속에 중금속과 각종 유해 물질이 축적되어있다. 충남 해안에 유출되었던 기름, 이 기름이 갯벌 생태계에 많은 악영향을 주었으며 갯벌을 되살리기까지 많은 시간과 그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따랐다. 관광객의 방문으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그들의 수입원인 삶의 터전을 환경 파괴로 잃어버렸던 것이다. 우리나라도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점점 자연 보호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대응 방안 등을 쏟아내고 있다. 인간의 부주의로 더렵혀진 환경은 인간에게 먹거리의 오염으로 되갚아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 보호가 중요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서 지역 사람 뿐만이 아닌 관광객들의 의식도 높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우리 모두 환경에 관심을 가져보아요.^^

10. 농장 / 토지 소유주의 소인이나 상표가 붙은 상품들

- 지역 특산물 포장용기 등을 살펴보면 생산자의 사진 뿐만 아니라 전화번호와 생산된 지역의 주소 등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를 생산자 표시제라고 하는데, 이 생산자 표시제를 통하여 우리 소비자는 믿음을 갖게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이미지에서 약간 더 비싸더라도 생산자 표시가 된 상품을 사서 각 가정의 식탁위에 올립니다.

11.코부터 꼬리부분까지 / 뿌리부터 줄기까지 요리

- 축산물이나 과일, 야채 등의 모든 것을 다 먹는 다는 의미입니다. 즉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이 다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버릴것이 없으면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도 줄고 가정의 경제와 크게는 국가의 경제도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크게는 환경보호에도 앞장 서는 것이지요. 이 20가지의 트렌드는 모두 일맥 상통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위생적인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12. 아이들의 식단에 통곡물 상품을 포함

- 아이들의 식단에 통곡물을 포함한다는 것은 빈 영양소의 식단을 없애고 통곡물을 이용한 영양소가 살아있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이들의 밥상이 바뀌어야 건강한 아이들의 웃음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음식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통곡물 상품을 포함함으로써 잘 씹지 않는 아이들의 식습관을 고쳐 두뇌 개발에도 도움을 주고 입 안에서 많이 씹음으로써 소화 효소를 분비하여 건강함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는 것이다. 통곡물은 거칠기 때문에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여러분도 다 아시지요?

13. 건강함 / 영양이 풍부함

- 건강한 먹거리를 통하여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은 건강한 몸을 만들고 동시에 병원에 갈 횟수를 줄이는 길이기도 합니다.

14. 새로운 개념의 육류 소비

- 고기에는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기에 절대 포기할 수 없죠? 그러나 축산물이나 가금류의 키워지는 환경을 보면 모두들 고기를 뚝 끊으려 할 것입니다. 물론 깨끗하게 키우는 곳도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키워지는 환경이 비위생적이고 도축되는 곳도 비위생적으로 도축되어 유통되는 축산물과 가금류가 많기에 나온 트렌드인 듯합니다. 이러한 비인간적인 환경의 공장 생산물처럼 키워진 육류를 먹고싶지 않아 자신을 베지테리언이라는 길로 이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건강상의 이유나 다이어트 등의 목적이 있는 분들을 제외하곤 말입니다. 아이들은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내 아이가 혹은 나의 부모님이 드시는 먹을거리라 생각한다면 키우는 축산 농가나 도축하는 분들도 환경적인면이나 위생적인면 등을 고려하여 건강한 먹을거리로 살아날 수 있게 노력했으면 합니다.

15. 통곡물

- 12번의 내용과 겹치지요? 그만큼 흰 밀가루는 공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하얗게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가공품은 적당한 양을 섭취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포만감보다는 달고 맛난 맛에 배고픈 신호를 자꾸 보내어 식욕을 자극하는 탄수화물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정제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의 통곡물을 일부로 찾아 조리해서 먹음으로써 입 안에서 일차 소화 효소를 충분히 배출하여 건강함을 취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 주로 백미로 많이 유통되지만 요즘 현미밥의 영양성분이 알려지면서 현미를 주식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통곡물의 영양성분과 건강함을 찾고 있는것이다. 마트에서도 도정되지 않은 상태로 가져와 고객의 요구에 맞게 9분도, 8분도, 7분도 등으로 맞춤식 도정을 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통곡물은 앞으로 더더욱 뜰 것이며 이를 이용한 가공 메뉴등이 개발되어 계속 등장할 것입니다.

16. 전통적인 아침 식사

- 전통적인 아침식사라함은 국물이 있는 따뜻한 밥이 있는 반찬은 소박하지만 식구들과 정겹게 이야기 나누며 먹을 거리로의 면만이 아닌 문화로의 면까지도 생각하게 되는 식사입니다. 단순 식사에서 벗어나 바쁜 현대인들의 줄어드는 대화량과 함께 모여 있는 시간이 없는 문화의 등장에 따른 옛날로 돌아가 건강과 화목한 가정을 되찾자는 넓은의미로의 전통적인 아침식사를 의미합니다.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을 먹으며 식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등을 들어 현재의 심리 상태도 파악하는 일석이조의 효과인 것입니다.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을 챙기는 아름다운 아침 식사 문화입니다. 

17. 가두지 않고 키우는 방목

- 방목을 통하여 가축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자유로이 돌아다니며 쉴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의 방목은 면역체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병치레가 적어 항생제가 줄여진 맛있는 고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보고자 하는 악순환이 아닌 이점이 많은 자연적인 순환에 의한 넓은 의미를 지닌 트렌드인 것입니다. 사람도 스트레스가 없어야 건강하다고 하잖아요. 동물들도 마찮가지겠지요.. ^^

18. 전통적인 생선만을 고집하지 않고 가공되어진 생선의 유통

- 원물의 생선이 아닌 통조림이나 젓갈류 등 발효가 된 생선류들을 의미합니다. 수퍼나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통조림이나 기타 가공품들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서 먹거나 그냥 먹을 수 있는 가공품등을 의미합니다. 흔히들 아시지요? 꽁치 통조림, 고등어 통조림, 젓갈, 참치 등 많은 생선을 이용한 가공품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멍게등도 회를 떠서 신선 팩에 포장하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신선함도 중요하지만 쉽게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누구나 손쉽게 다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인것이지요. 인스턴트와는 의미가 다르다 하겠습니다.

19. 과일 / 채소를 이용한 아이들의 사이드 상품

-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아이들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가공품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들면, 감말랭이, 냉동 딸기, 냉동 망고, 냉동오디, 사과칩, 야채 주스 - 하루 필요한 양의 야채를 주스로 가공하여 수퍼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손쉽게 이용하여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바쁜 현대인을 대상으로한 아이디어 상품이라 하겠습니다.

20. 반으로 나눔 / 적은 돈을 들이기 위한 적은 분배를 생활화

- Food Sharing이라는 신개념 용어가 등장하였습니다. 음식 공유라는 것은 가정에서 10인분의 음식을 만들었는데 3인분만 먹고 7인분이 남았으면 7인분을 인터넷 장터에 물품 목록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면 실시간으로 이 음식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음식을 공동으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주로, 한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거나 근접한 거리에 사는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유통기한이 긴 음식을 만들었다면 먼거리의 사람들도 가능하겠지요..음식은 현금으로 구매하지 않고 포인트 식으로 쌓아 그 포인트로 다른 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음식 공유를 통해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가정 경제에 크나큰 이득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웃과의 소통이 없어진 요즘 이웃과의 음식 교환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관심을 갖는 새로운 음식 교환의 문화인 것입니다. 저절로 저축이 되는 것입니다. 먹을 만큼만 음식을 하고 먹을만큼만 식재료를 사기 떄문에 썩어서 버리는 폐기율을 줄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