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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증류주 <고운달>출시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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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블랜더 이종기 명인의 필생의 역작인 오미자 증류주가 ‘고운달’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 문화재단에서 고운달 런칭 행사가 열렸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오미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기 명인은 세계 최초의 전통 방식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를 개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Alc. 52%의 오마자 증류주를 선보였다.

이종기 명인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36년간 세계적 양조 기술자들과 함게 일하면서 발효, 증류, 숙성 및 블랜딩 등 양조기술을 터득하여 세계적 주류회사에서 마스터 블랜더로 활동해왔다.

한국 대표 위스키인 윈저, 골든블루 등 일류 증류주 제품을 개발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 명인은 36년간 양조 분야에 종사하며 수 백 번에 걸친 실험을 통해 색, 향기, 맛의 관능 특성을 평가하여 우리 농산물 중 양조 적성이 훌륭한 원료를 선발해왔다.

그 중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오마자가 양조 적성이 가장 뛰어난 것을 발견했다.

 

이번에 런칭한 ‘고운달’은 스테인레스 증류기를 사용하지 않고 동증류기로 뽑아낸다.

후에 도자기 혹은 도자기에 담겨 3회 증류를 한다.

자기 숙성한 고운달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맛보면 과일향도 있지만 허브, 스파이시 향이 어우러진다.

반주로도 잘 어울리는 맛이다.

* 고운달 백자

한국 전통 문경 도자기에서 숙성하며 오미자 본연의 마소가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맑고 투명한 증류주

* 고운달 오크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오미자 본연의 맛과 향에 오크향이 조화롭게 가미된 골드색 증류주

 

가격은 두 가지 모두 200ml, 500ml로 출시되며 500ml 소비자가는 30만원이다.